우리가 사랑하는 오피스를 만듭니다.
퍼시스(FURSYS)의 이름은 FURNITURE + SYSTEM의 합성어로
'일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사무환경 시스템 개발'을 지향하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고 있습니다.
오피스는 사람과 사람, 사람과 일을 연결하고 지원하는 곳으로서, 우리 삶의 중요한 구심점이 되는 공간입니다.
퍼시스는 일하는 사람들 모두가 행복한 프로로 존재할 수 있는
"우리가 사랑하는 오피스, Office we love."를 만들어 나갑니다.
퍼시스가 만드는 공간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퍼시스는 대한민국 가장 많은 기업이 선택한 사무환경 전문 브랜드입니다.
다양한 오피스 공간을 분석해 오면서 퍼시스는 사무환경에 관한 방대한 데이터를 구축하였고,
이는 다시 최적의 사무환경 전략을 완성하는 근거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좋은 사무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업 문화, 업무 특성, 소통 방식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이 필요합니다.
기업의 성과와 구성원들의 행복을 우선으로 하는 사무환경.
퍼시스가 최고의 파트너입니다.
퍼시스는 1983년 창립 이래로 사무가구 시장 1위 자리를 지키며,
사무환경에 대한 통찰있는 연구와 선진적인 제품개발로
대한민국 오피스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국가공인 가구 연구소를 최초로 설립한 퍼시스는
그 명성에 걸맞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로 독자적인 노하우를 구축해왔습니다.
공간의 의미와 역할을 끈질기게 고민하고
그 안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행태 및 관계를 면밀히 분석하여,
사용자의 니즈 그 이상을 담아내는 사무환경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퍼시스 제품의 변화는 곧 새로운 오피스 라이프스타일의 등장을 의미합니다.
철제가구 일변의 시장을 목제 시스템 가구 중심으로 바꾼 것을 시작으로
퍼시스는 줄곧 대한민국의 사무환경 트렌드를 이끌었습니다.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 기술의 발전, 가치관의 변화를 주시하며 사람들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어줄 사무환경 솔루션을 제안해 왔습니다.
퍼시스가 만든 것은 단지 가구가 아닌 일하는 방식과 문화입니다.
사람과 사회 그리고 공간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퍼시스는 언제나
최고의 사무환경을 제안합니다.